posted by Cool-J
20년을 시골에서 살던 김언년이는 실업인구 260만을 육박하는 2008년도에 서울리칸드림의 꿈을 안고 누리엔의 도시로 상경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패션지 '런웨이'의 편집장인 뭐랜다의 비서가 되기엔 밭을 갈아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아가던 그녀는 너무 촌스러웠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패션에 혈안이 되어있었고, 언년이는 도태되었어요.
똥배를 집어넣고 긴장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똥배만 집어넣는다고 되는게 아니었어요.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수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언년이는 단단히 화가났어요. 자존심이 상했죠.
자신도 미꾸라지를 잡는다거나, 넙치를 손질하는등 잘 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자신을 뚱뚱하다고 놀리고 업신여긴 사람들에게 맞서기 위해 잘나가는 대머리 아저씨한테 헬프를 쳤어요.
착하고 능력있는 대머리 아저씨의 적극적인 도움과 성형쿠폰의 힘으로, 언년이는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덕분에 언년이는 완소 퀸카가되어서 교태스럽게 하이를 날렸어요.
뻑이간 남자플레이어들은 모두 언년이에게 추천버튼과 윙크를 날리기에 바빴고, 언년이는 취업도 하고 남친도 생기고 주목받는 행복한 삶을 살게되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베스트 드레서가 되기 위해서는 분골쇄신하고 불철주야하여 자신을 꾸며야 한다는 권선징악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언제나 높은 안목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의 정신줄을 놓지 않으시길 바라며, 절대 여자는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절대 Before 언년이가 못생기고 뚱뚱해서 취업이 안됐다는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말이라니까요.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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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ㅎㅎ 언년이가 베스트 드레서가 되기까지.. 파란만장 스토리!
웬지 꼭 2탄이 나와야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
역시............
열심히 노가다 뛰어서...성형을 해야겠어..
누리엔에서든....여기서든....=_=
성형조장을 하려는건 아닙니다
우리모두는 고유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1과2의 차이라기보단 빨간색과 노란색의 차이죠
근데 저는 빨간색이 좋아요
잔뜩 기대되는 데요..누리엔 스토리...ㅋ
감사합니다. 다양하고 아스트랄하게 찾아뵙겠습니다.
역시
뜨거운 반응 감사드립니다
2탄을 기다려요!ㅋㅋ
아 2탄이요? ㅋㅋㅋ =ㅂ=
생각지도 못했던 앵콜이군요.
매우 긍정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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