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개발자 H군
어느덧 제가 입사한지도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
입사할 때는 해가 쨍쨍 내리찌는 여름이었는데 지금은 일교차가 심한 가을(?)이 되었으니까요.
누리엔에 입사할 때 저를 추천해 주신 분이 누리엔에 대해서 많은 칭찬을 해서 에이 설마 그 정도로 해주는 회사가 몇이나 된다고 다른 IT보다 좀 더 잘해주는 정도겠지? 이정도로 생각하고 입사한 누리엔 하지만 입사 후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지만 아침에 잠시나마 팀회의를 하면서 어제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나 어제 했던 일을 하면서 서로 모르는 부분이나 해결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을 서로 가르쳐주면 해결방안을 찾던 모습은 제가 여기저기서 듣던 회사들의 모습과는 조금 생소하(?)다고 할까 아니면 다른 점이였던거 같습니다. 또 여러 가지로 바쁘신 와중에도 팀원들의 일들을 봐주시던 팀장님의 모습 참으로 새로웠습니다. 팀장님 멋있어요~!! (+_+) 아부성 발언을 ....
또 다른 상황을 보면 제가 맡았던 말풍선이 그리 어렵지 않은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해서 마무리를 지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테스트를 해보고 퍼포먼스에서 상당한 부하가 온다고 지적해 주시고, 다시 마무리할때까지 같이 밤을 지새워주시던.... 흑 ㅜㅜ (사실, 그날 모든 팀원이 남아서 철야를 했다는........ SE팀에 죄송합니다... (__) 꾸벅 더불어 Flash Action Scripter 분들도 고생 많으셨네요 ^^;;;)
뿐만 아니라, 회사내 탕비실에 직원들을 위한 휴식공간 및 음료와 간식에 사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복지까지^^ 사회생활이 길지는 않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들은 사회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여서 여러모로 많이 놀라웠고 또한 이러한 곳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습니다.
아직 누리엔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까지 제가 느끼지 못한 많은 부분이 있지만 지난 두달 동안 느낀 생각으로는 누리엔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제 누리엔이 세상에 선을 보였으니 누리엔을 기다려온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지않도록 누리엔 가족 여러분 모두 힘차게 나아 가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
마지막으로 유저가 찍은 스샷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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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팀 분들.. 가끔 아침에 출근하면, 밤샌 얼굴과 표정으로 앉아계실때 있던데.. 으쌰으쌰 힘내세요 -.-^
아앗 누구신지알꺼 같아요 +_+ 전 말풍선리소스 담당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카데....아침엔 가끔 출근 하시는 군요..-_-+..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