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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이정훈

  웹 2.0이란 말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마케팅적인 용어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서비스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기술적 혹은 기획적인 단어로 자리매김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때! 막강 김팀장님 필두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된 저희 웹테크 팀은 Nurien Semantic Social Network 이라는 나름 거창한(^^)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뭉쳤습니다. 아니 이미 뭉쳐져 있었군요.


  웹테크 팀의 문제라면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높은 평균 연령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일하게 80년대 생이신 아기뚱님^^께서 합류하셔서 평균연령이 34.1 이 되었답니다.


* 평균연령을 낮추신 아기뚱님. 과연 낮춘게 맞은건지 의구심이 드네요. 
  본인의 요청에 의해 범죄자 처리를 하였습니다. 왠지 십자가형을 당하는 범죄자 같군요.


  아무튼,  9월 30일 오픈을 향해 불철주야 작업에 매진한 개발자 분들.. 결국 추석에도 나와서 일을 해야 했지요. 팀웍이 강한 웹테크팀은 서로 나와서 일하겠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결국 누가 나올지를 결정하기 위해 사다리를 타야 했습니다.



* 어라 사다리가 몇개 안되네요. 팀웍은 어디로.

  드뎌 30일 오픈 날!  평상 시와 달리 일찍와서 뭔가 해보려는 이모씨. 결국 일을 저질르고 맙니다.
서비스 사이트에 사용자들 이미지가 모두 엑박으로 나오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 당시 문제의 화면. 웹홈에 사용자 이미지들이 모두 엑박으로 뜨는 군요.

  임시점검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다는 치졸한 변명으로 일관된 이모씨. 알고보니 서비스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던 핵심 개발자였더군요. 움홧홧. 죄송.

  아직 오픈한 지 얼마 안되어 미흡한 면이 있지만 앞으로 올라간 엄청난(?) 서비스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3.0 시대가 곧 도래하겠지요?? 그런 역사적인 서막에 누리엔 웹테크 팀이 있습니다.


웹테크팀 만쉐
~



* 죄송합니다. 팀장님이 안계실 때 찍었습니다. 사진의 제목은 "새정부출범기념" 입니다.
 이런 아래줄 가운데 계신 분이 맨위의 사진의 주인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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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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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rick 2008/10/08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아기뚱님은 눈은 왜 가린거지?
    위랑 밑이랑 너무 매칭이 잘되넹...^^
    노령파워~

  2. kate 2008/10/1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박.. 어쩔꺼에요 ㅋㅋㅋㅋㅋ

    • 이정훈 2008/10/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엑박 ㅎㅎ.. 가끔 나와주면 인간적인 맛도 느낄 수 있지 않겠숨꽈? 움훼훼.

  3. Derick 2008/10/1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저렇게 문이 꽉차는지.. 사람은 몇명 없는뎅..^^
    대단해.. 왠지 몰라... ^^
    앗! 홍일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