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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G-sHin

안녕하세요. G-sHin 입니다.
앞으로 가끔씩,
저의, 또 모두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사람사는 이야기들을 할 예정입니다.
음악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사람을 위해 나오고 사람을 위해 쓰이는 것이죠...흠
따라서 음악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들은 모두
사람의 사랑과, 생활, 철학, 신념 등이 내포되는 것이 대부분이죠.
뭐... 뮤지션에 따라선 가끔씩 개, 돼지를 가지고도 음악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축이든 음식이든...;; 어차피 사람과 관련이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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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1월...누리엔에 입사 했을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 전까지 전, 회사 생활이라 하면 모 연예기획사에서 가수들의 트레이너를 하고 있었구요.
개인적인 프리랜서 음악 외주 작업, 기타 세션, 그 외에
현재까지 밴드에서 기타를 치며 작곡을 하고 있습니다.

< 필자가 소속해 있는 밴드..Hybrick >

 Single : The Old Story


 

이러한 IT 관련 회사 생활은 사실 처음이라...어리 둥절 하고 있었을 때 였죠.
들어오자 마자 GDC행사 관련 일이 터지기 시작하더니...암튼 지금 보다도 더 정신없이 보냈던거 같습니다..

< 너저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업공간 > 



누리엔에 입사한 것은
제 일생에 크나큰 행운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제 인생 가장 친한 제 친구가 일하고 있는 곳이구요..
지금은 같은 밴드맴버도 한 공간에 있고,
저에게 감히 접해 볼 수도 없었던 많은 지식, 인간관계, 사회생활 등을 가르쳐 주셨던
모든 누리엔 직원 여러분이 계시죠.
또, 한명의 뮤지션 으로서
누리엔은 제게 을 실현시켜준 고마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누리엔이라는 이 근사한 세상 안에서는
제 노래들이 계속 플레이 되고 있을 테니까요..

 

< 누리엔의 기타 사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녀석들 중 몇 놈....보조출연 : 본인의 좌측 발 >



몇달 전
처음으로 앰스타 에서의 플레이 BGM 제작하라는 임무를 받았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누리엔에 대한 동경과
누리엔 안에서 모든 감사한 분들이 생각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감정을 가지고 작업한 노래가 곧 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이름 하여 The Day Begins With Nurien
( 타이틀 정하는 데에 결정적이고 지대한 공헌을 해 주신 e 님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 The Day Begins With Nurien의 현란한 MIDI, WAV multi tracks > 

그 곡은,
불철주야로 누리엔을 위해 젊음과 열정을 바치셨던, 바치고 계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 주실..
모든 Nurieners 를 위한 노래 입니다.
가사가 없는 Instrumental 이지만...
처음 누리엔에 왔을 때의 설레임
사람들을 처음 만났을때의 부끄럼 부터
그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함 
그러한 것들을 생각 하면서.....
.
.
뭐 그렇습니다..ㅎ (괜히 거창해 지네요...부끄럽게)

곧 서비스가 시작되는 대로 다음번 포스팅때,  이 곳에서도 그 곡을 들어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앞으로 제작될 곡들마다, 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 곳을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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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며칠전 오픈 런칭 파티가 청담동의 써클이란 클럽에서 있었죠..
저는 오픈 행사용 오프닝 동영상 음원을 제작 하였고, 따라서 현장 진행과 사운드 체크겸
당일 행사장에 방문할 수 있는 큰 행운이 주어졌드랬습니다. (오픈준비로 못 가보신 모든 개발자 분들께 죄송..;)
덕분에 전 그 감동과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할 수가 있었는데요..
그 때 새로 탄생한 저희 캐릭터 ""와 함께 작업한..ㅎ
당시 런칭 파티 동영상과 BGM을 공개 해볼까 합니다.
(정말 빡빡한 오픈 일정에 행사까지 겹쳐서...어렵게 작업했지만, 그 순간 그런 기억들일랑 훨쩍 떠나 버리더군요..)

자 그럼, 현장에 계시지 못해 보지 못하셨을
고생하신 저희 모든 개발자 분들과 유저 분들을 위하여
그 때 당시 오프닝 영상을 아래에 공개 하겠습니다.



< 함께 작업하신 아트  J 님, 이구님..그 외 모든 고생하신 분들...영광이였습니다 >


네...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앞으로 종종 여러분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가지고
그에 대한 이야기 들과 함께
찾아 오겠노라...다시 한번 약속 드리구요.ㅎ

부족했더라도......
이 일생의 첫!
블로그 포스팅 이라는 점
여러분들께 심심한 양해의 말씀 드리면서
영원한 Nurien딴따라
이만 물러갑니다..

< 급조된 필자의 몸뚱아리 사진 -.-;;; 노모 버젼을 원하시는 분은 공유 요청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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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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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 2008/10/1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레리꼴레리~ 젤 친한 친구랑은 커플룩도 맞춰입는데요~ 얼레리꼴레리~*

  2. Derick 2008/10/1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딴따라..
    사실 제가 누리엔에서 딴따라 블루스 란 노래 너무 좋아해요.. 하하.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할까요?

    우리는 가까우면서 멀잖아요.. 하하.

    서로 자리가 너무 멀다는거.. 하하.

    • G-sHin 2008/10/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운드실이 일명 "격리실" 이라더군요...;; 누구신지 잘 예측은 가지 않습니다만 술 한잔은 언제나 콜입니돳~~

  3. 2ni 2008/10/1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더올드스토리 업그레이드 됫군요 !

  4. S양 2008/10/1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모 버젼을 올려달라 'ㅁ'/!!

  5. Olivia 2008/10/1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파티때~저 영상 및 음악을 보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는데~정말 멋지십니다!!!

    • G-sHin 2008/10/16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때..뭐랄까.. 좀 긴장되고 떨리고 그러던데요?ㅎ
      좋게 봐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아트팀 분들의 멋진 그림에 음악은 거들었을 뿐이였던 것 같네요..

  6. 아숄 2008/10/16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영상 모두 최고에요!
    G-Shin님이 작업하신 누리엔 음악들, 나중에 누리엔 OST로 만들어용!
    후후~~

  7. Cool-J 2008/10/1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네요

  8. Derick 2008/10/1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OST는 저에게 한장 보내주삼..
    들고 댕기다가 술집에서 틀어달라고 해요지~~

    제가 누군지 아시는 분은.. 손을 번쩍 들어주세요..^^ㅋ
    하하.. 자 한잔 합시당...^^

  9. kate 2008/10/1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누리엔 OST에 완전 동의!!!!!!
    우리 꼭 해요 꼭!!!!!!!

  10. 2ni 2008/10/21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위바위보 대장! ㅋㅋㅋ